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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만 맞은편 정예 부대에 개량형 스텔스기 J-20A 실전 배치

Military Watch Magazine 편집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이 최전방 핵심 부대에 신형 기체를 우선 인도하면서, 정예 항공여단의 주력 전투기를 기존 J-20에서 성능이 크게 강화된 신형 J-20A로 교체하기 시작했다.

최근 기종 전환이 확인된 부대는 푸젠성 우이산에 위치한 제41항공여단이다. 이 부대는 불과 3년 전인 2023년에 기존 J-20을 배치받았던 곳이다.

무이산 기지는 대만해협과 매우 가까워 군사적·전략적 민감도가 극도로 높은 지역이다. 타이베이의 대만 정부가 중국 대륙 전역에 대한 주권을 지속해서 주장하고 있어, 대만해협은 양측 간 민주·체제 대립의 최전선이자 군사적 긴장이 상존하는 요충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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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0A는 수정된 에어프레임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은 공기 역학적 항력을 줄이고 초음속 비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스텔스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재설계된 후면 캐노피입니다. 새로운 변형 제품은 트윈 WS-15 차세대 엔진을 통합하고 있으며, 기본 변형 제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이전 WS-10C 엔진보다 훨씬 더 많은 추력과 더 많은 전력을 온보드 시스템에 제공합니다. WS-15의 통합은 J-20의 비행 성능과 그 범위의 모든 측면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온보드 서브시스템에 더 큰 전력을 제공하고 유지보수 요구 사항을 줄입니다. 신형 엔진은 J-20에 세계 모든 전투기 기종 중 가장 높은 추진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 스트라이크 전투기.

 J-20A는 기체 형상을 전면 재설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후방 캐노피 구조의 변경이다. 이를 통해 공기 저항을 줄여 초음속 비행 효율을 끌어올렸으며, 스텔스 성능 역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동력원으로는 기존 J-20의 WS-10C 엔진 대신 차세대 WS-15 엔진 2구를 탑재했다. WS-15는 기존 엔진 대비 추력이 대폭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기체 내부 시스템에 공급하는 전력 출력도 크게 늘어났다.

WS-15 엔진 적용으로 J-20A의 비행 성능과 작전반경은 전반적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다. 동시에 기체 내부 장비의 전력 공급 능력이 강화되고 정비 편의성도 개선됐다. 이 신형 엔진 덕분에 J-20A는 현존하는 세계 모든 전투기 중 가장 강력한 추력을 갖추게 됐으며, 체급이 훨씬 큰 러시아의 Su-34 전투폭격기를 제외하면 세계 최고의 작전반경을 확보하게 됐다.

J-20A - 제41공군여단
J-20A - 제41공군여단

제41항공여단은 과거 2008년 노후화된 3세대 J-7 전투기를 4세대 J-11로 교체한 바 있다. 이후 2023년 중국 공군 부대 중 11번째로 J-20을 전력화했다.

기존 J-20만으로도 대만 공군의 전투기 전력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주일미군이나 일본 자위대가 운용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도 우위를 점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들어선 J-20A는 기존보다 훨씬 강력한 전투 능력을 자랑한다. 비약적으로 향상된 작전반경과 순항 속도는 대만해협 유사시 미·일 등 서방 세력의 개입을 차단하는 ‘대만 봉쇄 작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새 WS-15 엔진을 장착한 J-20A 전투기
새 WS-15 엔진을 장착한 J-20A 전투기

기존 J-20 운용 부대에 신형 J-20A를 전격 배치하기 시작한 것은 J-20A의 성능이 기존 기체보다 대폭 향상되었음을 입증한다. 이에 따라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기존 J-20 기체들이 향후 어느 부대로 재배치될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 전력 교체는 J-20A가 기존 J-20과 정비 및 훈련 체계에서 높은 호환성을 공유함을 보여준다. J-10이나 J-11 등 다른 기종을 운용하던 인근 부대를 전환하는 것보다, 기존 J-20 운용 부대를 J-20A로 교체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2017년 실전 배치된 J-20은 미국의 F-35와 함께 세계 공중전의 양대 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러한 구도는 2025년 J-20에 비견될 만큼 첨단화된 경량 스텔스 전투기 J-35가 실전 배치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현재 중국 공군의 J-20 대량 도입 속도는 전 세계 어느 국가의 단일 전투기 조달 규모도 압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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